미드 커뮤니티에 글 몇개 썼다가 어떤 색히하고 약간 시비가 붙어서 말쌈하다가
좀 지나서 화해하는 무드가 되고 그 놈이 나한테 메일을 썼다.
내가 걔한테 썰렁하다고 했다. -> 그 놈이 흥분하면서 자긴 사실 재밌는 사람이라고 했다.
-> 내가 걔더러 그래 너 재밌는 놈이다. -> 일단락
마지막에 걔가 나한테 쓴 글. 아 ㅅㅂ 뭔소리야.
의형이한테 물어봐야지.
I am very funny.
'Mirth' is my middle name.
Well, not really. Makes me sound like a relative of Martha Stewart.
Anyway, you wanna write, feel free to write on this thread.
I won't bother you. contrary to certain rumors.
a religious zealot or worst of all, a hormonal teenager.
Also,
we already have the quota of a 'stupendously boring poster' filled
adequately by Homer.
You gots to be exciting to survive!
Thus ends my welcome speech.
And this is the most bored I have been in a long while,
as is obvious from the lengthy monolog.
질럿만 눈에 들어오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kk67547.cafe24.com/blog/rss/comment/137형이 전화했었다.
죽어있는지 알았는데 홈피 살아 있는거보니 살아는 있군
그냐? 전화안왔었는데
어제, 그제 예비군 갔을때 디엠비 보다가 핸드폰이 꺼지긴 했다.
ㅅㅂ 신종플루 때메 예비군 안할수도 있다는데
왠 개소리야 이건.. 내용이 없어 ㅋ
영어 못하는애가 문장생성기같은거 이용해서 쓴거 아냐? ㅋㅋㅋ
한국인은 없는 사이튼데??. 프로필이 영국옆에 섬어디 애였어.
개소리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