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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거의 휴가와도 같은 한주였어. 4일간 도곡동 IBM에서 BP사 옵팀 교육이 있었거등.
3일간 수업을 듣고 마지막은 certi시험을 보고 추가 ERP교육을 받았지.

강사가 외국인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별 감흥은 없었어.
턱수염나오고 배나온 노랑머리의 개발자 아저씨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여자분이었어.
젊은 중국계? 캐나다인 강사였어. 날씬하고 귀여운 외모였고 착했던 것 같아.

어찌됐건 간만에 영어로 수업을 들으려니 온몸의 세포가 찌릿했지 머.
초집중모드였달까. 옵팀도 요즘 뭔지 모르고 헤매던 참인데.. 그보다도..

영어가.. 들리지 않아..
음.. 어학연수에서의 영어실력은 귀국과 동시에 없어진다더니..

그 강사분은 첫날은 나름 배려한다고 영어도 쉬운 어법+천천히+블랜딩없이 또박또박 하시더니
어느샌가 스스로 타오르면 말도 빨리하고 발음이나 말투도 수다떠는 여자처럼 바뀌어갔어.
그럴때면 나도 장탄식이 나왔지 머. IC..

그래 녹음을 하자..해서 셋째날엔 강의 목소리를 다 녹음했어.
그러나 빌린 mp3로 녹음을 하니 노이즈가 너무 많고 강의 목소리는 너무 작아서 들을수가 없었어.

그래서!!

간단하게 얼릉 잡음 제거하는 법이야.
n모 포털사이트에서 Adobe Audition를 검색하여 trial을 다운받거나 돈되시면 구매한다.
설치법은 생각없이 Next ㄱㄱ

잡음 제거법
1. 열기로 mp3를 열고
2. 녹음하려했던 소리 외에 잡음만 있는 구간을 0.5초이상 선택해.
3. 메뉴 > Effect > Noise Reduction> Noise Reduction을 선택하여 다이얼로그를 띄워
4. 해당 다이얼로그에서 우측에 Capture Profile를 선택하여 잡음 패턴을 잡아둔다.
5. 그리고 OK버튼을 누르면 돼.
5.1 메뉴 > Effect > Noise Reduction> Hiss Reduction도 하면 좋대. 높은 음역대를 제거한다는데 뭐..
     좋다니깐 했을뿐.

소리 키우기 (잡음 제거 전에 하면 될듯)
1. 메뉴 > Effect > Amplitude > Amplify/Fade 를 선택하여 다이얼로그를 띄운다.
2. 좌우로 움직이는 조절바가 나오고 옆에는 데시벨?쯤으로 생각되는 텍스트박스가 보여.
3. 조절바를 조절하여 적당히 키워. 기존 음원의 몇 배쯤 키울까로 생각하면 되겠지 머.


다 하고나니 목소리가 웅웅 울리는 느낌은 났지만,,
애초에 강사님 목소리 녹음을 마이크대고 가까이서 한것도 아니고
소녀시대 mp3마냥 깨끗한 음질을 기대하진 않았어.

분명한건 잡음제거 전보다는 훨씬 듣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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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22:51 2010/01/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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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낚시, 2010의 첫 손맛은

좋은거 2010/01/24 20:51 한최모
얼음낚시를 처음 해봤어.

고생스럽기는 일반낚시와 비슷하더라.
바람이 불때에 춥긴 많이 추웠고, 라면 끓이는게 억수로 고생스러웠지.

그래도 나는 비온 후 신발에 흙 묻는 낚시터보단 낫다고 생각했어.
모기에 뜯기거나  좋은 포인트에 자리잡기 위해서 거미줄을 헤집을 일도 없으니
오히려 좋은 부분도 있어.

아.. 근데 다 좋은데 고기가 잘 잡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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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있는 곳은 얼음 한가운데야.
사람이 가운데는 잘 없는데..

우리 낚시팀은 굳이 한가운데로 잡았지.
낚시는 강가나 수풀 근처가 잘 된다는 상식은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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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딛고 있는 곳은 이런 느낌.
얼음에 금이 아주 많이 가있어.

커다랗게 쩡~ 쩡~ 소리가 계속 나서 좀 무서웠어.

얼음에 금이 가고 갈라지는 소리가
종종 나는 것이었는데
그래도 그게 위험하진 않은거래.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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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저쨋거나
난 자릴 잡았어.

이 곳은 나의 첫 얼음낚시 포인트.

생짜로 얼음 파기 귀찮아서
남이 파 놓은 구멍 다시 뚫어서 재활용했어.

옆의 맥주캔은 일행의 그 것이다.
음.. 나도 맛정도는 봤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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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살 돈이 아까워서
붕어낚시용 기다란 찌를 그냥 썼지 머.

이날.. 단 한번의 어신이 왔다.
챔질은 늦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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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들.
왼쪽부터 박차장님과 인프라의 엔지니어 삼총사.




오늘 저녁밥을 먹다가 패떳을 봤는데 이효리씨가 송어 큰걸 막 건져 올리더군.

그건 유료낚시터 얘기라고 위안을 삼기로 했어.
그것들 사료먹고 컸을거야. 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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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20:51 2010/01/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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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희소식인가.

좋은거 2009/12/28 17:38 한최모
난 분명 술을 끊기로 다짐했는데..
이게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아직 판단이 안서고 있어.

http://news.donga.com/Inter/3/02/20091228/25084908/1&to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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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술 마신 것과 같은 알딸딸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지만 술 깨는 속도가 빠르고,,
알약을 먹으면 술이 바로 깬대. 숙취도 아예 없대.

이거 진짜로 나오면,
대리운전 기사님들 생업에 위협을 좀 느끼시겠다.
아리랑치기 업계 종사자들도 생업에 지장받겠고.. 각종 사회적 파장이 다소 생기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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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8 17:38 2009/12/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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