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이것도 상이라고 사실 되게 기뻐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무려. 학교 복지관 식당 함지마루에서
의견제출한게 "아차상" 으로 뽑혀서
자그마치 2천원에 달하는 식권을 3장이나 받았다. 후후 ㅡㅡ;
아 히밤. 내 생각엔 내가 1등인데..
내가 4학년 졸업반이기때문에 고객 LTV(Life-time Value)가
3학년 학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아서 밀린 것 같애.
학생식당이 경영적 소양이나 마인드를 나름대로 좀 갖고 있는데 ㅡㅡ?
학식은 사실.. 대학생활을 하면서 거의 이용을 안했는데
4학년 2학기가 되면서.. 학교에 친구가 점차 적어지면서 ㅡㅡ; 아 슬픈데.
영진이랑 이용하게 된거 같아. 그래서 식권 1장을 영진이에게 줬어.
난 착하니깐.
내년엔 한 100000배쯤 큰 상을 받길 바라며. 이만.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kk67547.cafe24.com/blog/rss/comment/80Hi there, everything is going nicely here and ofcourse every one is
sharing data, that's actually good, keep up 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