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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북구매 & 노트북판매 >>
넷북을 45만여원을 주고 샀어. DELL Mini 9.
사진은 귀찮아서 다음에.. 아직 맘에 안들어.

[사진자리]

프로그래머들의 로망 폭풍간지 내 20대 초반의 작은 소망이었던 IBM 씽크패트 T60은..
2년간 잘 썼지. 머.. 재성형한테 적절한 가격에 팔았어.

내 첫 노트북 이름은 홍마이
병특하다가 불법파견으로 패널티 먹은 걸 미안해 하셨던 당시의 사장님이
기왕에 미안한 김에 이래저래요래한 난감한 부탁을 들어주면 노트북 지원금을 팍팍 주신다고..
암튼 우여곡절 끝에 얻은 노트북이었는지. 구매가 대략 210만원.
그 놈으로 병특도 마치고 필리핀도 같이 갔다오고
올 여름 프리랜서 알바도 잘 하고.. 암튼 2년간 잘 썼다. 새 주인한테 사랑받아라.

[홍마이사진 자리]


 

<< 유가환급금 >>
올 여름 프리 3달 뛴 것 때문에 유가환급금 대상자에 포함됐네 ㅡㅡ;
근데.. 24만원인줄 알았는데 2 * 일한달수 = 6만원이래네.
쵸큼 실망했는데,, 천사같은 관리부 임차장님이 일한달수를 4달로 책정해주셔서
8만원 됐다. 아싸.
내일 우체국가서 세무서에 서류 등기 ㄱㄱ싱.

<< 시험감독 알바 >>
담달에 결혼하는 새신부 주영이가 하루 알바 좀 대신 해달라 해서
(돈도 궁한데..) 그러마. 했는데..
재밌을 것 같애.
무슨 자격증 CBT 시험 감독관이래는데..
그냥 그런거 나 해보고 싶었지. 시험 감독 같은거.
컨닝하는 것들 다 잡아낼테다.
(사실 생각보다 알바비가 쎄서 좋아. 주영이가 부조금을 마이 내라고 알바 소개시켜준겐가)

<< 토익 >>
토익을 900점 찍어주겠어. ㄷㄷㄷ
...

도대체 몇점을 올려야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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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22:43 2008/11/2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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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yesOnly 2008/11/27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감독관 알바!!!

  2. 한최모 2008/11/28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어 이미 영진이 한자리 줬어. 영진이 너가 자리 뺏던지 ㅋㅋ

  3. EyesOnly 2008/12/08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마이 자리는 언제 채우냐.

  4. 한최모 2008/12/09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내심 안채울꺼 같애. 귀찮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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