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득 아 나 중국가서 경기 보고 싶다 생각했어.
근데 막상가면 덥고 짜잉나긋다. 됐다. 40도래. 왜가 거길. 돈주고. 미쳤어.
하.. 방학을 온리 알바로 불태우고 있다니.. 우울하기도.
피서도 한번 못가고 아나.
그런 주제에 서든은 소위 5호봉을 찍었어. 중위ㄱㄱ싱.
요즘 오로지 동아리방에서 코딩,스타,서든만 하고 사는데..
문득 책상이.. 참 볼만하다 싶어서 찍었어. 동아리방에서 민폐 지대룬데?
뭐 어때. 방학이라고 다들 동방에 오지도 않어.
산진아 형 심심하다. 가끔 위문공연와라. 먹을꺼 싸들고
왼쪽모니터는 노트북 듀얼로 작업용.
가운데 모니터는 코딩용.
오른쪽 다른 모니터는 올림픽 축구관람용.
아 쾌적한 작업환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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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kk67547.cafe24.com/blog/rss/comment/76어제 내가 간건 이글 보고 간게 아니었다.
곧 찾아 갈끄야. 기달리~
느냐. 먹을꺼 싸와라 좀.
야 우리 개고기 모임은.. 위생문제로 관두고..
후배들 불러서 노천극장에서 삼겹살 구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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