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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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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재성 2007/10/18 08:5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회복됐다니..
    다행이네..

    사실 너에겐 편하게 농담을 자주하는 편인데..
    그게 가끔 찔려..ㅋ(가끔임)

    아무쪼록 소기 목적하는 바를 잘 이룰 수 있기를 바래..

    송현이가 없으니 오만일크래프트도 뜸한데.ㅋ

    • 한최모 2007/10/21 00:2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전 잘있으므로.. ㅎ
      저와 관계없이 용사님들 많이 즐기시길..
      생활패턴이 본의아니게 많이 바뀐듯..
      예전엔 컴퓨터앞에서만 살았는데 요즘은 30분도 안하고 살아요.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리.. 컴퓨터하면 성격버릴판
      한국가면 미친듯이 서든해야징. ㅎ

  2. 박재성 2007/10/16 19:1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나한테 화났어?

    • 한최모 2007/10/18 01:56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음 그렇진 않아요.
      초기 필리핀 생활에 이거저거 짜증이 많이 나서 그런듯. ㅈㅅ
      지금은 완전히 회복.. 아직 적응중이라서 바쁘네용. ㅎ

  3. Joey 2007/10/07 23:0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내년 나 졸업하면 형이라고 불러라.
    교회있는라 문자못봤음.

  4. Joey 2007/10/07 00:2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아.. 발음이 쫌 이상하다.. 지방대에서는 미쿡이라고 하냐?
    한최모가 누군가했네.,
    뭐.. 4개월이면 깔짝이잖아? 혀꼬부라질 시간도 없겠다. 기대하겠어..
    동방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그날을..

    • 한최모 2007/10/10 20:0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따갈리쉬 발음 점점 배우고 있다.
      유창한 따갈리쉬를 너가 알아들을수 있을까.. 후후
      발음 죽인다. ㅋㅋ
      영언지.. 따갈로근지.. 한참 들어봐야 암.

  5. 상이 2007/10/03 16:39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휠리핀가면 지역주민이라고 아주 극진한 대접받을 거 같은데?

    기왕이면 개나다나 미쿡으로 가지~

    영어좀 배워서 오는겨? 이제 영어로 대화좀 되는겨?

    • 한최모 2007/10/04 01:0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너 레벨테스트해봐서 수준에 맞으면 대화해주마/
      영어 못하는 사람이랑은 이제 얘기 안해.
      ㅋㅋ

  6. 박재성 2007/10/01 13:02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너의 출국표에..
    내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 것이야?
    흐흐흐..

    내 이름을 넣도록!!!!

    • 한최모 2007/10/01 20:4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음 이름이 아무도 안나와요.
      먼훗날 대업을 위해 출사표를 쓰게 될때..
      관련있으면 쓸게요 ㅎ

  7. 상이 2007/09/11 00:13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니냐?

    졸업은 언제냐?

  8. 상이 2007/09/05 00:45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은 내려오냐?

  9. 상이 2007/07/03 17:07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니 홈피는 나밖에 안오는구나~

    에잉~

  10. 상이 2007/06/01 17:18  방명록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때마다 왜케 썰렁하냐~

    좀 채워봐~

    횽마이와 알프레도는 잘 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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