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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15 한최모 지갑의 요정 (2)
  2. 2009/06/02 한최모 좋은 답안을 얻은 느낌. 오.. (2)

지갑의 요정

분류없음 2009/06/15 14:23 한최모
지갑속엔 요정이 살고 있어서
자기 집에 돈을 아주 안전하게 보관하는 대신
자기도 먹고 살아야 되니깐
수수료로 조금씩 사람들이 눈치 못챌 때만
눈치 못챌 만큼만 가져가는 것 같아.

분명히 주말에 5만원 인출해놨었는데
좀씩 썼으니.. 지금쯤 천원짜리라도 몇개 있겠지 싶으면
항상 지갑은 깨끗하게 0원이지.

망할 요정 껒여. 썅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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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5 14:23 2009/06/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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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학내 분향소를 철거하자고 주장했던
기독교 대학인 한동대 총학의 글을 읽고나서 휴.. 답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그에 대해서
사랑하는 한동 학생인에게 다시 고합니다.
라고.. 한동대 김준형 교수님이 쓰신 글이란다.

올바른 신앙의 모습이라고 평소 생각한 거랑 대단히 비슷하네.
조..좋은 답안이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한, 더 중요한 가르침

너의 올바름이 우리 모두의 올바름이 되지 않을 일이라면
차라리 침묵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나의 올바름을 상대방도 올바르게 하는 것은 사랑뿐이다.

안식일에 이삭을 줍는 것을 정죄하려던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셨던 부분도 그랬듯이, 자살은 죄악이라 하는 것은 자살하려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하는 덕목이지, 이미 고인이 된 망자를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윗이 자살한 사울을 향하여 애통하며 흘린 눈물을 잘 생각해보십시오.

글 전문

more..



타 종교에 대해 선긋기에만 열중하는 오늘날의 기독교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갖고 있었던 제일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본질보다 형식에 얽매인 채 교리에 빗대기만 하고 슬픔을 함께 할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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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7:46 2009/06/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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